음식먹는 법 - 오쇼 라즈니쉬 > 명상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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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놀이터 - 한 마음 일어나 그 마음이 노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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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하나는 그대가 좋아하고 꿈꾸는 것
그대가 환상을 갖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잘못된 건 없다. 하지만
그대는 거기에 숨은 작은 속임수를 알아야 할 것이다. 굉장히 끌리는 음식이 있다.
그 끌림은 그대가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 그대는 호텔의 식당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어떤
음식을 본다. 주방에서 냄새가 풍겨 오고 음식의 색깔과 향기가 남아 있다.
그대는 그 음식을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문득 끌린다. 이런 음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그대가 진짜로 바라던 음식이 아니다.
그대는 그것을 먹을 수는 있지만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먹어도 먹어도
전혀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만족이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불만족은
강박관념을 만들어 낸다.
매일 음식을 먹기 전에 간단히 명상하라. 눈을 감고 그데의 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느끼라. 무엇이 됐든 필요한 건 그것이다! 아무
음식도 보이지 않는다면 음식이 필요치 않은 것이다. 그대는 그냥 그대의
존재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대의 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이 좋게 느껴지는지, 무엇을 갈망하는지.
레오나드 피어슨(Leonard Pearson) 박사는 이것을 '허밍푸드(hum-
ming food)'라고 부른다. 그대에게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음식이다.
가서 그 음식을 그대가 원하는 만큼 먹으라. 그러나 그 음식만 먹으라.
또 다른 음식을 그는 '베코닝 푸드(beckoning foorl) '라고 부른다.
그 음식이 그대에게 주어지면 그대는 흥미를 갖는다. 그것은 마음의
일이지 그대가 필요로 하는 게 아니다. 만약 허밍 푸드의 소리를 듣는다면
원하는 만큼 충분히 먹어도 절대로 괴롭지 않을 것이다. 그대를
만족시킬 터이므로. 몸은 필요한 것을 요구한다. 그 음식은 결코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만족감을 줄 것이다. 일단 만족하게 되면
절대로 더 먹지 않는다. 문제는 오직 베코닝 푸드를 먹는 데서 일어난다.
그대는 그것들을 보고 나서 흥미를 느껴 먹는다 이런 음식은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족을 줄 수 없다. 그것들이 그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대는 불만스러워한다. 불만족을 느끼고 더욱
먹지만 아무리 많이 먹어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거기엔 욕구가 선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번째 유형의 욕망이 채워져야 한다. 그러면 두번째는 사라질 것이다.
사람들은 결코 첫번째 음식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 그래서 두번째가
문제가 된다. 만약 그대가 허밍 푸드의 말을 듣는다면 베코닝 푸드는
사라질 것이다. 두번째가 문제가 되는 것은 단지 그대가 내면의
요구에 귀기울이는 일을 까맣게 잊어버렸기 때문이고, 사람들이 그것에
귀기울이지 말도록 배워 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것은 먹고 저것은 먹지
말라"는
식의 고정된 룰을 배워 왔다. 몸은 고정된 룰이라는 것을
모른다.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이 음식 앞에 혼자 남겨졌을 때,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만 먹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요즘엔 많은 심리학적 발견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그저 놀라워했다. 만약 아이가 어떤 병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 사과가 그 병에 좋다면 아이는 사과를 택할 것이다.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도 아이는 사과를 택하는 것이다.
동물들도 모두 그렇게 한다. 오직 인간만이 그 언어를 잊어버렸다.
그대는 물소를 정원에 데려다 놓는다. 거기는 넓은 정원이다. 온갖 푸른
나무들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물소는 관심이 없다. 꽃과 나무들이
유혹할 테지만 물소는 신경쓰려고 하지 않는다. 물소는 자기를 부르는
풀에게 갈 것이다 그리고는 자기에게 필요한 특정한 풀만을 선택할 것이다.
그대는 물소를 속일 수 없다. 인간만을 속일 수 있을 뿐이다.
인간은 물소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전락했다. 그대는 당나귀를 기만할 수 없다.
당나귀는 당나귀의 음식만 먹을 것이다. 인간은 기만당한다
여기저기에서 광고를 통해, 컬러 사진, TV, 영화를 통해 그대는 유혹당하고
그대의 '콧노래하는 육체'로부터 분리된다. 회사는 그대에게 어떤 것을
파는 데 관심이 있다. 그것은 회사 쪽에 좋은 것이다. 그것은
그대가 아니라 회사에 유익한 것이다.
콜라 회사가 그대에게 콜라를 팔고 싶어한다. 콜라는 그대의 몸과
아무 관계가 없지만 그대를 유혹한다. 어디를 가든 콜라가 있다. 콜라는
가장 우주적인 것 중의 하나인 것 같다. 러시아에조차 다른 미국 제는
허용되지 않는데 콜라는 있다. 모든 곳에서 콜라가 그대를 부르고 있다.
이리 와' 하고 유혹한다. 그러면 문득 그대는 갈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 갈증은 거짓이다. 콜라를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이 콧노래를 부르도록 하라. 이것이 핵심이다.
무엇이 그대의 마음을 끄는지 느끼는 데는 며칠이 걸릴 것이다. 몇 해가
걸릴지도 모른다. 끌리는 것을 원하는 만큼 먹으라. 남들이 말하는 것에
신경쓰지 말라. 아이스크림이 끌리면 아이스크림을 먹으라.
만족할 만큼 먹으라. 가슴이 요구하는 만큼 먹으라. 그러면 문득 만족이
생겨나는 것을 볼 것이다. 만족을 느끼게 되면 채우고자 하는 욕망이 사라진다.
불만족한 상태는 그대를 더욱더 채우게 하지만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그대는 배가 부르지만 여전히 불만족스럽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난다.
우리는 단지 잊었을 뿐이다. 따라서 먼저 자연스러운 것과 앞으로
찾아올 것을 배우기 시작하라. 그것은 몸 속에 있다. 아침을 먹으려 할 때
눈을 감고 그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보라. 그대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라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라. 단지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그런 다음 가서 그것을 찾아서 먹으라.
그대가 원하는 만큼 먹으라. 며칠은 그것만을 먹으라. 차츰 그대는
이제 어떤 음식도 그대를 유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두번째는, 잘 씹어서 먹으라. 성급히 삼키지 말라. 그것이 입으로 먹는 것이라면
입에서 즐기라. 왜 더 씹지 않는가? 우리는 음식을 열 번
베어물 때 그 중 한 입만을 즐길 수 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열 번을
씹으라. 입맛으로 보면 그것은 열 배를 먹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일본의 어느 지역에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던 남자가 목구멍을 덴 일이 있었다.
일이 복잡하게 되어 그의 목구멍이 안에서 뚝 끊어져 버렸다.
의사는 그가 죽는 것을 막기 위해 식도를 막아야만 했다. 의사는 위장에
파이프를 꽂아 주었고, 그는 음식을 씹어서 파이프 안에 뱉어 위장으로 보냈다.
남자는 계속 전과 똑같은 양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의사마저도 놀랐다. 처음에 의사들은 그가 가엽게도 더 이상 음식을 즐길 수 없게
되었다고 매우 불쌍해했다. 실제로 그는 음식을 전보다 더
즐기게 되었는데, 이제는 음식을 씹어서 위장에 넣기 싫으면 그냥
바로 러리면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는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었다.
음식을 위장에 집어넣을 필요가 전혀 없었다. 입과 위장은 완전히 분리되었다.
그러니 음식을 먹을 때에는 항상 더 씹으라. 즐거움은 목구멍 바로
아래 쪽에 있기 때문이다. 목구멍 아래에는 입맛이 없다. 그 비슷한 것도 없다.
그런데 왜 서두르는가? 더 씹으라. 맛을 더 느끼라, 더욱 강렬한 것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어떤 것을 먹을 때는 먼저 그
냄새를 맡으라. 그 넹새를 즐기라. 맛의 절반은 냄새에 있기 때문이다.
많은 실험이 행해졌다. 만약 코가 꽉 막혀 있는데 음식이 주어진다면
그대는 맛을 느낄 수 없다. 그때 그대는 음식은 맛보다 냄새에 있다는 걸
이해하게 될 것이다 눈을 감고 있으면 맛을 느낄 수 없다. 눈을
유혹하는 색채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멋진 실험을 했다. 눈을 감고
코를 막은 상태에서 음식을 주면 그게 뭔지 알아맞출 수도 없다.
양파를 줘도 그대는 양파라는 것을 알 수가 없다. 맛의 대부분은 냄새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서 감기에 걸렸을 때는 음식을 즐길 수 없는 것이다.
냄새가 없기 때문에 맛도 없다. 사람들은 감기로 고생하고 있을 때
향료를 넣은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 그래야만 약간 얼얼한 맛이라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음식의 냄새를 맡고 음식을 바라보라. 서두를 필요가 없다
여유를 가지라. 그것을 명상으로 만들라. 사람들이 그대를 미쳤다고 생각해도
걱정하지 말라. 그저 음식을 모든 측면에서 바라보라. 눈을 감고
만져 보고 볼에 대 보라. 여러 방법으로 느껴 보라 냄새를 맡고 또 '
먹으라. 그런 다음 조금만 깨물고 씹으라. 그것을 즐기라. 그것이 명상이
되도록 하자. 아주 적은 양의 음식으로도 충분할 것이며, 그대에게
수많은 만족감을 줄 것이다. "'

단식이 어떻게 몸의 안락함을 도와 줍니까?

단식중일 때 몸은 더 이상 소화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그 기간 동안 몸은 죽은 세포들과 독소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일을 할 수 있다.
일요일이나 토요일, 휴일에 그대는 집에 돌아와 온종일 청소를 한다.
몸이 소화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을 때, 그대가 아무 것도 먹지 않을 때,
몸은 자기청소를 시작한다. 과정은 저절로 일어나고 몸은 불필요한
모든 것, 무거운 짐만 되는 것들을 쏟아 내기 시작한다. 단식은 정화의
방법이다. 가끔씩 하는 단식은 아름다운 것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그냥 쉬는 것. 가능한 한 음료수를 많이 마시고
그저 편안히 쉬라. 그러면 몸이 정화될 것이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가끔 장기 단식을 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몸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하라. 그러다가 단식이 어떻게든 몸을 해치고
있다고 느껴지면 단식을 중지하라. 단식이 몸을 도와 주고 있다면
그대는 더 많은 에너지가 솟아오름을 느낄 것이다. 그대는 더욱 생기가 넘치고
젊어지고 활력이 생기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다음과 같은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대가 더 약해지고 있다고 느껴지거나 몸 안으로 알지 못할
떨림 같은 것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 이제 더 이상 정화가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라. 단식을 중지하라.
우리는 단식의 총체적인 과학을 배워야 한다. 실제로 단식은 오랜 경험이 있고
단식의 전체 과정을 잘 알고 있으면서 단식에 따른 모든 증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 곁에서 해야 한다. 단식이 파괴적일 때는
어떤 증상이 일어나고 파괴적이지 않을 때는 어떤 증상이 일어나는지
아는 사람 말이다.
진정한 정화 단식을 했다면 그대는 새롭고 젊고 맑고 가볍고 행복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리고 이제 짐을 벗은 몸은 잘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단식은 그대가 잘못된 식사를 해 왔을 때만 하는 것이다. 잘못된
식사를 해 오지 않았다면 단식을 할 필요가 없다. 단식은 그대의 몸이
이미 잘못된 일을 해 왔을 때에만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잘못된
식사를 해 왔다. ""

특별히 추천하시는 음식이나 식이요법이 있습니까?
먼저, 나는 단식(fasting)을 신봉하지 않는 사람이다. 나는 "
찬(feasting)을 믿는다. 내 모든 접근방식은 축제적인 것이다. 나는 =
그대의 즐거움을 반대하지 않는다. 즐거움이 전부는 아니고 우리는
즐거움을 넘어서야 하지만, 즐거움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인간은 아무것도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 부정된 부분은 앙같음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정하는 순간 그대는 도(道)를 거스르는 것이다. 도는 자연스러워지는
것으로, 축제이지 단식이 아니다. 단식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만
이용될 수 있다.
동물들은 이따금 단식을 한다. 그대는 가끔 개가 단식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음식을 갖다 주어도 개는 먹지 않는다. 그러나 그 개가
자이나교도는 아니다. 개는 단식을 믿지 않는다. 단지 먹고 싶지 않을 뿐이다.
그것은 원칙 때문이 아니다. 철학 때문이 아니다. 개는 병이 났다.
존재 전체가 먹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먹기보다는 오히려 토하고 싶어한다.
개는 가서 잔디를 먹고 토할 것이다. 개는 자신을 해방시키고 싶다.
개는 더 이상 소화할 조건이 아니다. 하지만 개는 단식가가 아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단식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면, 규칙으로서가 아니라
훈련으로서가 아니라, 따라야 할 철학으로서가 아니라, 주어진
수련으로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런 느낑이 들면 해도 좋다 이때에도
그대가 다시 잘 먹을 수 있도록 단식이 축제에 대한 봉사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단식은 수단이지 결코 목적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일은
가끔, 드물게 일어날 것이다. 먹는 동안 그대가 철저히 깨어 있다면,
그리고 즐기고 있다면 절대 과식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강조하는 것은 식사조절이 아니라 각성이다. 잘 먹으라. 식사를
한껏 즐기라. 기억하라, 룰은 이렇다. 만약 그대가 음식을 즐기지 못한다면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그대는 더 먹어야 할 것이다. 만약 즐긴다면
그대는 덜 먹을 것이다. 보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천천히 먹고,
한입 한입 맛을 느끼면서 잘 십어 먹는다면 그대는 그 과정에 완전히
흡수된다 먹는 일은 명상이 되어야 한다.
나는 감각에 반대하지 않기에 맛에 반대하지 않는다. 감각적이 되는 것은
지성적이 되는 것이다. 감각적이 되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이다
소위 종교인이라는 사람들은 그대를 둔감하고 무디게 만들려고 노력해 왔다.
그들은 맛을 반대한다. 그들은 그대의 혀가 완전히 무디어져서
아무 맛도 즐기지 못하도록 만들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것은 건강한 상태가 아니다.
혀는 병이 났을 때만 무디어진다.. 그대가 열이 날 때, 혀는
무디어진다. 그대가 건강할 때 혀는 민감하고, 살아 있고, 고동치고,
에너지로 진동한다. 나는 맛에 반대하지 않는다. 나는 맛에 찬성한다.
잘 먹으라 잘 맛보라. 맛은 신성하다.
맛과 똑같이 그데는 아릉다움을 보고 즐겨야 한다. 음악을 듣고 즐겨야 한다.
그대는 바위와 나뭇잎과 인간을 만져야 한다. 그 따뜻함과
질감을 즐기라. 그대의 모든 감각을 사용하라. 최대한으로 사용하라.
그러면 그대는 진정으로 살게 되고 그대의 삶은 환하게 빛날 것이다.
그대의 삶은 무감각해지지 않을 것이고, 힘과 생명력으로 빛날 것이다.
나는 그대에게 감각을 죽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을 찬성하지 않는다.
그들은 몸에 반대한다
기억하라 몸은 그대의 성전이며 신성한 선물이다. 몸은 너무나 섬세하고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훌륭하다. 몸을 죽이는 것은 신에게
배은망덕한 짓이다. 맛은 신이 준 것이지 그대가 창조한 것이 아니다.
그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신이 그대에게 눈을 주었고, 신이 이 꿈같은
세상을 화려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신이 그대에게 눈을 주었다 눈과
세상의 색채가 교감하게 하라‥‥‥‥ 모든 것은 더할 수 없는 조화 속에 있다.
이 조화를 깨트리지 말라.
이른바 마하트마(mahatma)')라고 하는 사람들은 에고의 속임수에 ?
말려든 것이다.
자신이 위대하다고 느낄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몽을 반대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그 짓을 한다. 어린이들은 움직이고 싶은 것을
억제하면서 자기에게 힘이 있다고 느낀다 자신의 의지를 느끼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몸에게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방광이 가득 차도 억누른다.
그는 몸에게 "나는 너의 적이 아니라 주인이야" 하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파괴적인 습관이다
몸의 소리를 들으라. 몸은 그대의 적이 아니다. 몸이 뭔가를 말하는
그것에 따르라. 몸은 나름대로 지혜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잊지 말라.
마음의 게임예 넘어가지 말라. 그래서 나는 그대에게 어떤
식사조절도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오직 각성만을 가르친다. 완전히
각성 속에서 먹으라. 명상적으로 먹으라. 그러면 결코 과하게 먹거나
부족하게 먹지 않을 것이다. 과한 것도 부족한 것만큼 나쁘다. 지나친
음식이 나쁜 것과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먹는 것도 나쁘다. 이 두 가지
모두 극단이다. 자연은 그대가 균형을 갖기를, 평형 속에 있기를, 한가운데
있기를,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기를 바란다. 극단으로 가지 말라
극단으로 가는 것은 곧 신경증이 된다. 음식과 관련한 신경증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몸의 소리를 듣지 않고 계속해서 먹는 사랑들이 있다.~
몸이 계속해서 "그만!" 하고 외치며 소리치는데도 계속 먹는다.
이들은 신경증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또 한 부류가 있다. 먼저 몸이
계속 "나는 배고프다!" 하고 소리치는데도 단식을 한다 양쪽 다
종교적이지 않으며 신경증적이고 병적이다 그들에겐 치료가 필요하며,
입원시켜야 한다. 송교적인 사람은 균형잡힌 사람이다. 무엇을 하건 항상
중도에 있다. 모든 극단은 긴장과 불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그는 절대
극단으로 가지 않는다. 과식을 하면 몸에 부담이 생기므로 불안이 일어난다.
충분히 먹지 못하면 몸이 굶주리므로 불안이 일어난다. 종교적인 사람은
어디에서 멈춰야 할지를 아는 사람이다. 이것은 어떤 교육에
의해서가 아니라 각성에서 나와야 한다.
내가 그대에게 먹어야 할 양을 제시하는 것은 위험할 것이다. 그것은
평균치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는 몹시 말랐고 누구는 몹시
살이 쪘다. 그런데 내가 얼마만큼-세 개의 차파티')를-먹으라고 한다면
누구에게는 너무 많은 양이 될 것이고 누구에게는 먹으나 마나
한 양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고정된 룰을 가르치지 않는다. 단지
그대에게 각성에 대한 감각만 줄 뿐이다 몸의 소리를 들으라. 그대는
다른 몸을 갖고 있다. 거기엔 다른 유형의 에너지, 다른 유형의 체계가 있다.
대학교수가 있다고 치자. 몸에 관한 한 그는 그다지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그에게는 많은 양의 음식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에게는
다른 종류의 음식이 필요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노동자이다. 그는 많은
양의 음식이, 다른 종류의 음식이 필요할 것이다. 고정불변의 원칙은 위험하다.
어떤 규칙도 보편적인 규칙이 될 수 없다.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유일한 황금률이 있는 데
그것은 황금률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억하라. 황금률은 없다.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 모든 개인은 너무나 독특해서 아무도 처방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그대에게 감각만을 준다‥‥‥.
나의 감각은 원리나 법칙과는 관계가 없다. 나의 접근방식은 각성이다.
오늘은 음식이 더 필요하고 내일은 말한 양의 음식이 필요하지 않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대의 존재가 타인들과 다르다는
문제 때문만이 아니다. 그대의 하루하루도 다른 날과는 다르다. 하루종일
쉬고 나면 음식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하루 종일 정원에
구덩이를 팠다면 많은 음식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단지 깨어 있어서
몸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몸에 따르라.
몸은 주인도 아니고 노예도 아니다. 몸은 그대의 친구이다. 그대의
친구에게 다정하게 대하라. 계속해서 과식하는 사람이나 계속해서 단식하는
사람들은 다 같은 함정에 걸린 것이다. 그들은 모두 귀머거리이다.
그들은 몸이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기쁨을 위해 먹으라. 그러면 그대는 사람이며 인간이며 높은 존재다.
사랑의 기쁨을 위해 사랑하라. 그러면 그대는 사람이고 수준 높은
존재이다. 듣는 기쁨을 위해 들으면 그대는 본능의 억제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행복에 반대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전적으로 긍정한다.
나는 쾌락주의자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세상의 위대한 모든 영적 인물들은
항상 쾌락주의자였다. 만약 쾌락주의자가 아니면서 영적인 사람인 체 한다면
그는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그들은 정신병자다. 행복이야말로
바로 목적지이면서 근원이고 모든 것의 끝이기 때문이다.
쾌락은 수만 가지의 형태로 그대를 통해 행복을 찾고 있다. 신에게 모든
행복의 가능성을 허용하고, 신이 행복의 더 높은 정상으로 오르고 더
높이 도달하도록 도우라. 그러면 그대는 종교적이다. 그러면 그대의 사원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고, 그대의 교회는 그렇게 슬프고 추하고 음울하고
죽어 있고 마치 무덤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엔 웃음이 있고
노래와 춤과 엄청난 기쁨이 있을 것이다.
종교는 자기 학대를 가르치는 사람들 때문에 커다란 고통을 받아 왔다.
종교는 이 모든 엉터리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엄청난 쓰레기가
종교에 붙어 왔다. 종교의 정수는 기쁨일 뿐, 다른 무엇이 아니다. 따라서
그대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모두 덕이고 그대를 슬프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죄다.
이것이 기준이 되게 하라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기에 나는 그대에게 고정된 룰을
주지 않는다 한번 고정된 룰이 주어지면 그대는 각성을 잃고 고정된
룰을 따르기 시작한다 고정된 룰이 문제가 아니다. 그대는 룰을 따를 수는 있지만
조금도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몇 가지 예화를 들려주겠다.

베니가 집에 도착했을 때 부엌이 깨진 사기그릇으로 난장판이 되어
있는 걸 보았다.
"무슨 일이야?" 그가 아내에게 물었다.
"잘못은 이 요리책에 있어요." 그녀가 설명했다. "손잡이가 없는
옛날 컵으로 양을 재라고 씌어 있길레, 컵을 깨지 않고 손잡이를 떼내려고 하다가
컵을 열한 개나 깨 버렸어요."

요리책에 그렇게 씌어 있으므로 그렇게 해야 한다. 인간의 마음은 어리석다.
그것을 기억하라. 한 번 고정된 룰을 갖게 되면 그대는 그것을
따른다.

패거리들이 두목을 만나고 있었다. 두목은 뭐라고 지시를 내리고 가버렸다.
초인종이 울렸고, 부하 하나가 방문객을 맞기 위해 문 쪽으로 갔다.
그는 문에 달린 방문객 확인용 들창으로 살짝 내다보아 확인해 보고는
다시 들창을 닫았다.
·,우산을 문 옆에 두십시오." 부하가 방문자에게 말했다.
"가져오지 않았소." 방문객이 대답했다.
·,그러면 집에 가서 가져오십시오. 두목께서 누구든 우산을 문 옆에 두고
들어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안 그러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규칙은 규칙이다‥‥

경찰차가 은행 강도들을 필사적으로 추격하다가 거의 따라잡았을 때
도련, 갑자기 방향을 바꿔 주유소로 들어갔다. 거기서
순경이 상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놈들을 잡았나?" 상관이 흥분해서 물었다.
·,그놈들은 운이 좋았습니다. " 순경이 대답했다. "거의 잡을 뻔했는데
주행 거리가 막 500마일이 넘었길래 오일 교환을 하려고 차를 세웠습니다.

500마일마다 오일을 바꿔야 하는데 500마일이 되었다면 그대는
어떻게 하겠는가? 그대는 오일부터 바꾸어야 한다
나는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 알기에 그대에게
고정된 룰을 주지 않는다. 나는 단지 느낌과 방향감각을 줄 뿐이다. 각성하라.
각성을 통해 살라.
보통 그데는 아주 무의식적인 삶을 살고 있다. 무의식적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먹는 것이다. 그대는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
무의식적이고 자신이 뭘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질투가 생기고 소유욕이 생긴다.
그대는 분노로 미치고, 사납게 날뛸 때는 거의 악마에게 사로잡힐것 같이 되며
자신이 뭘 하는지도 모르는 짓을 한다.
예수는 십자가 위에서 말했다. 이것은 그의 마지막 말이면서 엄청나게
중요한 말이다. 그는 말했다 "아버지, 이 사람들을 용서하십시오.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을 모릅니다 " 지금 기독교인들은 굉장히 중요한
이 말을 제대로 해석한 적이 없다. 예수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무의식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조금도 깨어 있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들은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건 그들은 잠 속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잠 속에서
걸어다니는 몽유병자입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들은 책임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대가 지나치게 많이 먹을 때 나는 신에게 기도한다.
아버지, 이 사람을 용서하십시오. 그는 자신이 하는 짓을 모릅니다 "
그대가 단식할 때 나는 또 신에게 기도해야만 한다. "이 사람을 용서하십시오.
그는 자신이 하는 짓을 모릅니다. " 진정한 문제는 행위가 아니라
그대의 존재 속에 각성을 가져왔는가 하는 것이다. 각성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대는 술취한 사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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