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놀이터 - 한 마음 일어나 그 마음이 노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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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말라야의 아침 - 컬러링북
  • 거룩한 진리에 자신의 몸과 입과 마음을 바치는 것이,
    가장 높고 가장 좋은 직업이로다. 오 그대 팅리 사람들이여.

    부귀와 재산은 환영이며 일시적 필요에 따라 차용한 것이니,
    그것을 너무 좋아하거나 쌓아두지 마라, 팅리 사람들이여.

    혈연 관계는 그럴듯한 환상이고 신기루이니,
    인연을 끊고 감상의 매듭을 자르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조국과 고향은 일시적이어서 유목민의 야영지와 같으니,
    거기에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을 포기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생일날 아침에도 죽음의 징조가 보이나니,
    항상 주의하고 경계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마음을 집중하여 신성한 달마의 길에 일신을 바치라,
    그것이 죽음의 순간에 그대를 인도할 것이니, 오 팅리 사람들이여.

    인과율은 절대로 확실하니 항상 공정하고 분명하며,
    어떤 사소한 악행도 저지르지 마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아무리 올바르게 보일지라도 모든 활동은 꿈이니,
    행위로부터 벗어나 참다운 지식을 찾으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언제나 덧없어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지나니,
    지금이라도 먼 길 떠날 체비를 갖추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깊은 밀림 속의 코뿔소는 자신이 해를 당할 염려가 없다과 생각하지만,
    그러나 보라, 정글이 불타고 있다! 그가 지금 안전한가, 팅리 사람들아?

    생로병사의 바다를 건너는 다리는 없으니,
    지금이라도 그 바다를 건널 배를 건조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생과 사, 두려운 중유(中有)의 험로는 좁고,
    오독(탐욕, 분노, 무지, 자만심, 질투심)은 그 길에서 기다리는 무장한 산적들처럼 수시로 달려드니,
    존경할 만한 스승을 찾으라, 그가 그대를 안전하게 인도하리니, 팅리 사람들이여.

    일단 찾으면 그 스승은 결코 잊혀지지 않나니,
    머리 위에 그를 상상하고 예배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하려고만 한다면 그 스승은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
    스승에 대한 그대의 믿음과 사랑을 굳게 간직하라, 팅리 사람들이여.

    돈이 많을수록 탐욕도 자라기 쉬우니,
    모든 사람에게 공평히 자선을 베풀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힘이 클수록 악행도 많기 쉬우니,
    세속적 권력을 동경하지 마라, 오 그대 팅리 땅 사람들이여.

    주저하거나 늑장부리지 마라, 목적을 이루는 데 실수가 없도록,
    지금이라도 용기와 확신을 갖으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무섭고 소름끼치는 적(敵), 죽음이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이라도 그가 올 것에 대비하라, 팅리 사람들이여.

    죽음이 목숨을 빼앗은 후에는 아무도 돕지 못한다,
    서둘러 나아가 항시 목표를 향하고 경주에서 승리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저녁의 그림자가 서서히 밤으로 가라앉듯 분명히,
    무서운 죽음은 시시 각각 잠시도 쉬지 않고 다가온다,
    지금이라도 그르 꺽을 방법을 강구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여름 꽃은 아름다우나 가들에 시들어 죽나니,
    이 덧없는 육체도 그처럼 피었다가 사라진다, 오 팅리 사람들이여.

    생명의 빛이 빛날 때 이 육신은 찬란하지만,
    죽을 때 그것의 모습은 마귀 떼처럼 두렵나니,
    육신의 유혹은 언제나 우리르 배반하도다, 오 팅리 사람들이여.

    사람들은 시장에서 만나고 모든 거래가 끝난 뒤 헤어진다,
    친족과 친구들에게 그처럼 그대도 헤어지리라, 팅리 사람들이여.

    혼들리는 환영의 건물은 무너질 것임을 분명히 알고,
    지금이라도 유효한 안전 장치를 강구하라, 오 그대 팅리 사람들이여.

    마음의 독수리는 자유로운 날개로 날 것이니,
    지금이라도 자유로이 날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육도의 모든 존재가 우리의 정다운 부모이니,
    충실한 애정으로 그들 각각에 대해 명상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나쁜 사념이 일게 하는 해로운 적은 카르마가 만들어낸 환영이니,
    복수와 해악과 증오의 사념들을 던져버리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성지 순례와 참배 행위는 몸에서 결함을 씻어내나니,
    세속적인 일은 접어두라, 그것은 끝이 없도다, 팅리 사람들이여.

    보호의 기도문을 암송함으로써 입의 불결함이 사라지나니,
    어리석은 대화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기도문을 암송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겸허한 신념과 순수한 헌신은 마음에서 사악한 사념을 제거하나니,
    머리 위에 자비로운 스승을 명상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뼈와 살은 함께 태어나도 결국은 분리되나니,
    그대의 삶이 영속한다고 생각지 마라, 그것은 곧 끝이 난다, 팅리 사람들이여.

    순수한 마음의 견고하고 안전한 참 상태를 찾아 굳게 지키라.
    그것이 변함없는 불멸의 영속성이니, 팅리 사람들이여.

    마음을 신성한 보배로, 인생의 가장 훌륭한 재산으로 알라,
    그것만이 영속하는 보배이니, 오 그대 팅리 땅 사람들이여.

    명상의 신성한 감로를 찾아서 음미하라,
    삼매를 일단 맛보면 배고픔이 사라진다, 팅리 사람들이여.

    의식의 흐름의 신주(神酒)를 깊이 들이마시라,
    서늘하고 순수한 그것은 사시 사철 갈증을 달래주도다, 오 팅리 사람들이여.

    영원히 아름다운 지혜의 아이를 그대의 아들로 알고 찾으라,
    그것이 결코 죽지 않는 최상의 고귀한 자손이로다, 팅리 사람들이여.

    이성의 창을 허공에 높이 휘두르라.
    향상심에는 경계와 장애가 없으니, 팅리 사람들이여.

    자유로움을 경계하고 혼란을 막고,
    마음을 가라앉히되 게으르지 마라, 오 그대 팅리 땅 사람들이여.

    꺼리낌 없음으로 힘을 얻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라,
    억압과 무관심이 있어서는 안 되나니, 오 팅리 사람들이여.

    그대 마음 속에서 네 겹의 분리 가능한 몸을 찾으라.
    결과를 기대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말고, 오 팅리 사람들이여.

    윤회와 열반은 한마음에서 비롯되지만,
    그 마음은 형태도 내용도 없노라, 팅리 사람들이여.

    좋고 싫음은 새들이 공중을 날 때와 같이 흔적을 남기지 않으니,
    체험에 집착하지 마라, 그들은 항시 변화한다, 팅리 사람들이여.

    태어난 적 없는 진리인 법신은 날을 밝히는 천체와 같아서,
    그 광휘가 늘지도 줄지도 않도다, 팅리 사람들이여.

    반항적인 사념들은 강도들이 어슬렁거리는 폐가이니,
    그들은 그 안에서 숨겨진 황금을 찾지만 발견하지 못한다, 팅리 사람들이여.

    쾌락은 호수의 잔물결처럼 항시 덧없으니,
    덧없음을 찾지 마라, 그것은 착각이로다, 팅리 사람들이여.

    기억된 욕망들은 무지갯빛러럼 사람을 유혹하지만,
    거기에 집착할 필요가 없으니 약함을 보이지 마라, 팅리 사람들이여.

    운전자는 구름에 가리지 않는 태양처럼 밝고 눈부시게 빛난다,
    그대 자신의 마음(제한적 마음)을 믿지 마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자유로운 마음은 산들바람과 같아서 어떤 사념에도 집착하지 않나니,
    집착할 대상이 없으므로 약함을 초월하도다, 팅리 사람들이여.

    실재의 체험은 벙어리의 꿈과 같아서,
    타인에게 언어로 설명할 수 없노라, 팅리 사람들이여.

    지혜의 서광은 처녀의 결혼 첫날밤처럼 행복하도다,
    체험하기 전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네, 오 팅리 사람들이여.

    객관적 형상들과 공(空)이 원래 하나임을 알라,
    그들은 둘레도 없고 중심도 없도다, 팅리 사람들이여.

    통제되지 않은 사념들은 미인이 거울을 응시함과 같아서,
    영적인 통찰력으로 인도하지 않도다, 이 사실을 알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바이올린의 몸통에 실체가 없는 축복과 고통이 있듯이,
    첫째 원인으로부터 둘째 원인이 생겨난다, 팅리 사람들이여.

    안과 밖의 모든 창조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나니,
    얼음 속의 물처럼, 이것을 바르게 알려고 노력하라, 팅리 사람들이여,

    무명의 바퀴는 초원의 습기와 같아서,
    어떤 방법으로도 결코 막을 수 없네, 오 팅리 사람들이여.

    인간으로 자유롭게 태어남은 커다란 은총이니,
    목적 없이 인생을 낭비하는 자들은 가엾구나, 오 팅리 사람들이여.

    진리의 큰길은 여의주와 같아서
    모든 곳을 찾아도 별견하기 어렵노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먹을 것과 입을 것은 어떤 식으로든 조달되나니,
    오직 달마에 진실로 자신을 바치라, 팅리 사람들이여.

    젊은 시절에 고행과 인내를 실천하라.
    나이 들면 습관을 바꾸기 어려우니, 오 팅리 사람들이여.

    어떤 격정이 생겨날 때 그를 위한 해독제를 찾으면,
    모든 증상이 분명히 치유되리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이 세상의 슬픔과 고통을 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하라,
    그때 신념은 활기를 되찾고 등잔의 심지를 다듬는다, 오 팅리 사람들이여.

    삶은 풀밭의 아침 이슬처럼 덧없으니,
    게으르지 말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도 마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달마는 구름 사이의 투명한 허공에서 비치는 햇살과 같으니,
    지금 그런 햇살이 있음을 알고 그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라, 팅리 사람들이여.

    기쁨과 슬픔이 서로 반대되는 원인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원이은 자기 속에 있도다, 팅리 사람들이여.

    신념이 지나쳐 때로 진리를 무시하게 된다면,
    윤회계에서의 과보를 명상하라, 팅리 사람들이여.

    악업을 행하는 자들은 그들 자신이 악하게 되나니,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교우 관계를 피하라, 팅리 사람들이여.

    선업을 행하는 자들은 사람을 도와 유덕한 길로 이끄나니,
    현명함과 거룩함을 확고히 믿으라, 팅리 사람들이여.

    무지에서 생겨난 환상은 모든 악의 근원이로다.
    의식이 항시 깨어 있으면서 경계하도록 하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모든 독을 중화시킴으로써 여정이 단축되나니,
    가슴 속에 항시 해독제를 간직하고 사용하라, 팅리 사람들이여.

    억지 노력으로는 완전히 성불 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갑옷을 결코 벗지 마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오래도록 충족시켜온 성벽(性癖)이 행위를 결정하노니,
    과거의 행위들을 회상하지 마라, 팅리 사람들이여.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기도하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임을 의심하지 마라, 오 팅리 사람들이여.


    - 티벳 해탈의 서 中 -

    "파담파 상게의 가르침"
  • "
    무극(無極)이면서 "태극(太極)"이다.


    태극이 동(動)하여 "양(陽)"을 낳는데, 동의 상태가 지극하면 정(靜)하여지고, 정(靜)하여지면 "음(陰)" 을 낳는다.


    정(靜)의 상태가 지극하면 다시 동하게 된다. 한 번 동하고 한 번 정하는 것이 서로 그 뿌리가 되어, 음으로 나뉘고 양으로 나뉘어, "양의(兩儀)" 가 맞선다.


    양(陽)이 변하고 음(陰)이 합하여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를 낳는데, 이 다섯 가지 기(五氣)가 순차로 퍼지어 네 계절(四時)이 돌아가게 된다.


    "오행" 은 하나의 "음양" 이고, 음양은 하나의 "태극" 이며 태극은 본래 "무극" 이다.


    오행의 생성시에 각각 그 성(性)을 하나씩 가져서, "무극의 참 것(眞)과 이(二 : 음양), 오(五 : 오행)의 알맹이(精)"이 묘하게 합하여 응결되면 "건도(乾道)"는 남성을 이루고, "곤도(坤道)"는 여성을 이룬다. 두 가지 기(二氣)가 서로 감화하여 만물을 낳고, 만물이 계속 생성함으로써 "변화"가 무궁하게 된다.


    오직 인간만이 그 빼어난 것을 얻어 가장 영특하다. 형체(形)가 이미 생기자 정신(神)이 지(知)를 발하고, 오성(五性)이 감동하매 "선악(善惡)"이 나뉘고 "만사(萬事)"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에 성인이 "중정(中正)"과 "인의(人義)"로써 이것을 정하고, 고요함(靜)을 주로 하여 "인극(人極)"을 세웠다. 그러한 까닭에 "성인(聖人)"은 그 덕성이 천지와 합치하고, 그 밝음이 일월과 합치하며, 그 질서가 네 계절과 합치하고, 그 길흉이 귀신과 합치한다. 군자는 이것을 닦으므로 길하게 되고, 소인은 이것을 어기므로 흉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하늘의 도를 세워 음과 양이라 하고, 땅의 도를 세워 유(柔)와 강(剛)이라 하며, 사람의 도를 세워 인과 의라 한다"고 하며, 또 이르기를 "원시반종(原始反終)하면 사생(死生)의 설(說)을 안다"고 한 것이니, 위대하도다 '역(易)'이여! 이것이야말로 그 지극한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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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極而太極. 太極動而生陽, 動極而靜, 靜而生陰, 靜極復動. 一動一靜, 互爲其根. 分陰分陽, 兩儀立焉. 陽變陰合, 而生水火木金土. 五氣順布, 四時行焉. 五行一陰陽也, 陰陽一太極也, 太極本無極也. 五行之幸也, 各一其性. 無極之眞, 二五之精, 妙合而凝. 乾道成男, 坤道成女, 二氣交感, 化生萬物. 萬物生生, 而變化無窮焉. 惟人也, 得其秀而最靈. 形旣生矣, 神發知矣, 五性感動而善惡分, 萬主出矣. 成人之道以中正仁義, 以主靜, 立人極焉. 故聖人與天地合其德, 日月合其明, 四時合其序, 鬼神合其吉凶. 君子修之吉, 小人悖之凶. 故曰, 立天之道, 曰陰與陽, 立地之道, 曰柔與剛, 立人之道, 曰 仁與義. 又曰, 原始反終, 故知死生之說. 大哉易也, 斯其至矣.


    -주돈이-
    ""태극도설 -주돈이-"
  • "모든 부처님과 일체 중생은 한마음일 뿐 거기에 다른 어떤 법도 없다.

    이마음은 본래로부터 생기거나 없어진 적이 없으며,

    푸르거나 누렇지도 않다.

    정해진 틀이나 모양도 없으며, 있고 없음에 속하지도 않고,

    새롭거나 낡음을 따질 수도 없다.

    또한 길거나 짧지도 않고, 크거나 작지도 않다.

    그것은 모든 한계와 분량, 개념과 언어, 자취와 상대성을 뛰어 넘어

    바로 그몸 그대로 일 뿐이다.

    그러므로 생각을 움직였다 하면 곧 어긋나 버린다.

    이것은 마치 허공과 같아서 끝이 없으며 재어볼 수도 없다.

    이 한마음 그대로가 부처일 뿐이니 부처와 중생이 새삼스레 다를 바가 없다.

    중생은 다만 모양에 집착하여 밖에서 구하므로,

    구하면 구할수록 점점 더 잃는 것이다.

    부처에게 부처를 찾게하고 마음으로 마음을 붙잡는다면,

    겁(劫)이 지나고 몸이 다하더라도 바라는 것은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중생들은 마음을 쉬고 생각을 잊어 버리면

    부처가 저절로 눈앞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 마음 그대로가 부처이고, 부처가 곧 중생이다.

    그러므로중생이라 해서 마음이 줄지 않고,

    부처라 해서 더 늘지도 않는다.

    또한 6도만행과 항하사 같은 공덕이 본래 그자체에 갖추어져 있어서,

    닦아서 보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연을 만나면 곧 베풀고, 인연이 그치면 그대로 고요하나니,

    만일 이것이 부처임을 결정코 믿질 않고 겉모습에 집착하여 수행하려 하고,

    그것으로써 공부를 삼는다면 그 모두가 망상일 뿐 도와는 서로 어긋나게 된다.

    이 마음이 곧 부처요 다시 다른 부처가 없으며,

    또한 다른 어떤 마음도 없다.

    이 마음은 허공같이 밝고 깨끗하여 어떤 모습도 하고 있지않다.

    그러므로 마음을 일으켜 생각을 움직이면

    법의 몸[法體]과 어긋나는 동시에 모양에 집착하게 된다.

    비롯없는 옛날로부터 모양에 집착한 부처란 없다.

    또한 육도만행을 닦아서 부처가 되고자 한다면 곧 차제(次第)* 를 두는 것이니,

    차제있는 부처란 본래로 없다.

    한마음 깨치면 다시 더 작은 법도 얻을것이 없으니,

    이것이야말로 참된 부처이다.

    부처와 중생은 한 마음으로 다름없음이 허공과 같아서,

    그것에는 잡됨도 무너짐도 없고, 온누리를 비추는 햇살과도 같다.

    해가 떠올라 온 천하가 두루 밝아질 때라도 허공은 한번도 밝은 적이 없으며,

    해가 져서 어둠이 온천하를 덮을지라도 허공은 어두웠던 적이없다.

    이렇게 밝고 어두운 경계가 서로 번갈아 바뀐다 해도

    허공의 성품은 툭 트이어 변하지 않는 것이니,

    부처와 중생의 마음도 꼭 이와같다.

    만약 부처를 관(觀)하면서 깨끗하고 밝으며 속박을 벗어 났으리라는 생각을 떠올린다든가,

    중생은 때묻고 어두우며 생사의 고통이 있으리라는 관념을 버리지 못한다고 해보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수많은 세월이 지나더라도 깨닫지 못할 것인데,

    이는 모양에 집착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오직 이 한 마음일 뿐,

    거기에 티끌만큼의 어떤 법도 있을 수 없으니,

    이 마음 그대로가 곧 부처다.

    그런데 지금 도를 배우는 이들은 이 마음 바탕을 깨닫지 모하고

    문득 마음에서 마음을 내고 밖에서 부처를 구하면

    모양에 집착하여 수행을 하고 있으니,

    모두가 악법이지 깨닫는 도가 아니다."


    -황벽선사-
    "한마음 깨치면 부처 -황벽선사-"
  • 우리는 항상 자신을 어떤 것과 비교한다. 더 돈이 많고, 더 훌륭한 사람, 더 머리 좋은 사람, 더 애정 깊고, 더 유명하고, 더 이렇고 더 저렇고.......
    그 '더' 라는 것이 우리 삶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몫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 자신을 항상 어떤 것 또는 어떤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갈등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그러면 도대체 왜 비교하는 것일까? 왜 당신은 자신과 다른 것을 비교하는가?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비교를 배워왔다. 모든 학교에서 A는 B와 비교되었고, 그래서 A는 B처럼 되기 위해 자신을 파괴했다. 당신이 전혀 비교하지 않을 때, 이상도 대립도 없고 이중성의 요인도 없을 때,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과 다르려고 애쓰지 않을 때, 당신 마음속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당신의 마음은 반대되는 것을 더 이상 만들지 않고, 고도로 총명하고 고도로 민감하고 엄청난 정열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노력은 정열(정열은 생명력인데)의 낭비인데 당신은 정열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자신을 다른 것 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될 것이다. 비교함으로써 당신은 발전하고자 하고, 성숙하고자 하고, 더 이지적이고자 하며, 더 아름다워지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될까? '사실'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며, 당신은 비교함으로써 그 사실을 조각낸다. 그리고 이것은 또 에너지의 낭비다. 비교 없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보는 것은 당신에게 볼 수 있는 엄청난 힘을 준다. 비교 없이 자신을 볼 수 있을 때 당신은 비교를 넘어서 있는 것인데, 이것은 마음이 만족으로 침체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에너지를 낭비하는지를 본질적으로 알고 있으며, 이것은 삶의 전체성을 이해하는 데 너무도 필요하다.

    - 아는것으로부터의 자유 中 -"비교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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